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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3.07.28 이종섭 국방부장관, 육군 부사관 23-2기 임관식 거행 [국방홍보원] 28일,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부사관 23-2기 임관식이 거행됐습니다. 12주간의 강도높은 훈련을 마친 부사관들은 군 전투력의 중추로 우리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입니다. 안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육군참모총장에 의해 임관사령장이 수여됩니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진행된 이 날 수료식을 통해 352명의 최정예 부사관이 탄생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이종섭 국방장관이 임석상관으로 자리했습니다. 국방장관이 임관식에 자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장관은 축사를 통해 초급간부들이 임무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 장관상은 최선아 하사가 수상했으며, 육군참모총장상에 하사 이정빈 등 4명, 육군교육사령관상에 중사 한재웅 등 4명, 육군부사관학교장상에 하사 김희영 등 13명 총 2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임관한 부사관들은 12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마쳤습니다. 임관식을 마친 부사관들은 전·후방 각지에 배치돼 조국수호의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방뉴스 안재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