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섭공호룡·葉公好龍 | 자가 진단, 나는 정말로 하나님을 바라는가 | 자기가 사라지면 무엇이 남을까 | 왜 하나님이어야 할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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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공호룡葉公好龍, 중국 고사故事에 나오는 말입니다. 반어적反語的 표현입니다. 공자가 활동하던 춘추전국시대였습니다. 심제량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심나라 마지막 왕세자 심윤술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입니다. 심나라는 채나라에 멸망하자 심제량은 아버지를 따라 초나라로 망명하였습니다. 심윤술은 초나라의 장수로 전쟁에 참여하였습니다. 오나라가 쳐들어오자 심윤술이 오나라와 싸움에 나갔습니다. 심윤술이 패하여 전사하고, 심제량은 초나라의 봉읍封邑 섭葉을 받아 섭공葉公으로 불리웠습니다. 섭공은 특별히 용을 좋아하였습니다. 용을 얼마나 좋아하였는지, 집안의 벽과 기둥뿐 아니라 가구나 다른 물건에도 용 그림으로 장식하고 새겨 넣었습니다. 하늘에 있던 용이 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도 기특하여 인간 세상에 내려와 섭공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창문으로 용의 머리가 들어오고, 몸체가 건넌방에서 꿈틀거렸습니다. 이 모습을 본 섭공이 기겁하여 줄행랑을 쳤다는 이야기입니다. 용은 서양에서 악의 상징입니다. 동양에서는 신성시神聖視하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용꿈을 꾸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용을 보면 어떨까, 뱀이나 용이나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오히려 뱀보다 더 징그러운 데가 있습니다. 섭공 심제량이 실제로 용을 만났을 리는 없지만, 만났다면 정말로 도망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자기는 매우 좋아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 일을 만나면 혼비백산하는 것을 가리켜 섭공호룡葉公好龍이다, 그럽니다. 자기는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좋아하지 않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우리 생각은 실제와 많이 다릅니다. 히.11,1은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어야 할 것은 상상이 아니라 실제다, 이 말입니다. 기독 신앙인 대부분이 실제가 아니라 자신의 상상을 믿습니다. 믿고 끝도 없이 천국을 바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천국에 대한 탐구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란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아닙니다. 영원한 삶을 얻겠다며 성경을 상고詳考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예수님의 생각을 읽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여야 당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탐구하여야 합니다. 찾았으면, 그 생각에 동화同化하여야 합니다.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여전히 자기 생각을 믿습니다. 영원한 삶을 바라지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의 생각을 믿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자기가 상상하는 세계를 믿습니다···. --- · 문경두 목사가 전하는 예수님의 복음 방송을 들으십시오. 삶이 새롭게 보입니다. · 팟캐스트·팟빵·팟티·YouTube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