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붕만 달랑 "진짜 순식간에 물이"…야구장까지 통째 잠겼다 / SBS 8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어젯(16일)밤부터 많은 시청자분들이 위험을 알리고 피해를 좀 줄여보고자 소중한 제보 영상 보내주셨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는가 하면 거센 바람에 파편이 날아와 버스 창문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신정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콸콸 흐르는 강물이 도로 위를 덮쳤습니다. 줄지어 선 차량들은 오도 가도 못하고, 운전자들도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시간당 100mm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던 충남 아산에서는 도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이거 뜨는 거 봐. 이거. 물 차서. 어머 어머.] 곡교천 인근의 한 주택 거실과 방 안에도 빗물이 들어찼습니다. [강승희/충남 아산시 : 가구·전자제품이며 막 물이 다 들어차고 닭도 있는데 닭도 죽고. 제가 태어나 50 몇 년 되었는데 물이 이렇게 넘친 건 처음이라고요.] 충남 예산군 삽교읍의 한 마을.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에 주택 지붕 높이까지 물에 잠겼고, 주차된 차량들도 침수됐습니다. [한정란/충남 예산군 : 물이 막 들이닥치더니 뭐 가지고 올 새도 없이 몸만 빠져나왔죠. 순식간이더라고요. 순식간.] 마을회관에서 한때 고립됐던 주민들은 구조 보트를 타고 인근 중학교로 대피했는데, 소방대원에게 구조됐던 고령의 주민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버스 창문이 완전히 깨졌고, 좌석에는 날카로운 유리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경기 광명시 안양역 방면으로 달리던 버스에 근처 공사장 판넬이 날아왔습니다. 버스 유리창이 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유리 파편을 맞아 다리를 다쳤습니다. [와. 야구장이 잠겼네.] 비슷한 시각, 인근 배수펌프장 빈터에 설치된 야구장도 폭우에 흙탕물이 가득 차기도 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화면제공 : 시청자 강승희·한정란·호종해)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2026 #SBS뉴스 #8뉴스 #충남 #폭우 #집중호우 #극한호우 #침수 #대피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