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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 말은 북쪽 바람을 그리워합니다. 월나라 새는 남쪽 가지에 둥지를 튼다고 하죠. "수십만 마리의 숭어들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나야 할 곳은 높은 산지로 이어지는 가파른 지대입니다." 숭어도 연어처럼 태어난 곳으로 돌아갑니다. 회귀 본능은 생명의 가장 강한 욕구 중 하나입니다.짐승들뿐만 아니라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돌아가고 싶은 곳은 단순한 장소가 아닙니다. 나를 기다리는 사람, 나를 기억해 주는 얼굴이 있는 따뜻한 곳입니다. "엄마 안돼요. 가지 마세요." "마르코." "아르헨티나에 가게 해주세요. 어떻게든 엄마가 있는 곳에 가고 싶어요." 돈벌이를 위해 아르헨티나로 떠난 엄마를 찾아 나선 마르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시작된 '엄마 찾아 3만 리'가 심금을 울리는 이유입니다. 니체는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어떤 고통도 견딘다고 했습니다. 아우슈비츠에서도 사람들을 버티게 한 건 단 하나, '가족'이었습니다. 인간은 혼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비로소 사람이 됩니다. "오빠, 왜 이제야 왔어." 그래서 이산가족 상봉 장면은 세월이 흘러도 우리를 울립니다. 그 눈물은 단순한 재회의 기쁨이 아니라, 찢어진 시간을 꿰매는 눈물이기 때문입니다. 1346년 제야의 밤, 원나라 수도 북경에서 50을 앞둔 고려인 이곡은 어머니를 생각했습니다. 황제 옆에서 벼슬살이를 했지만, 여전히 어머니가 어릴 때 지어준 설빔이 그립습니다. 설 명절입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 귀성객을 모시는 분들, 경찰, 소방, 응급실 의료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에 편안한 설을 보냅니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2월 17일 윤정호의 앵커칼럼, '살아가는 힘, 가족' 이었습니다. #설 #명절 #가족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7:30 강상구의 투시경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류병수의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00 엄튜브 라이브 (유튜브)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6:00 뉴스트라다무스 (유튜브)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