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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상라이브 입니다. 데생 - 묵 │ kpop dessin - MOOK │ kpop 제 자작곡 ‘데셍’ 은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이의 진심을 담은 곡 입니다. 마음속 한 켠에 작은 도화지를 펼치고, 그녀의 웃고 있는 얼굴을 그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오선지에 담아 쓰고 또 노래해 보았어요. 불안하기만 한 현실에 괴로워하는 그녀를 자신의 조그만 공간에서만큼은 행복한 모습으로 그려주고 싶다는 남자의 간절함을 담았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흐르고 흘러 저 먼 곳으로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할지라도 그녀와 함께라면 영원히 행복할거라고 믿어요. 언제까지나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ㅡ MOOK 드림 ㅡ [크레딧] 작사 - MOOK (묵) 작곡 - MOOK (묵), 키겐 편곡 - 키겐, 코랑이 Chorus by 묵(MOOK) Guitar by 코랑이 Piano by 키겐 Drum and Bass by 키겐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키겐 Artwork by 강신구 Presented by KOREAN ROULETTE ------------------------------------------------------------------------ 가사 - 오늘 끝에 남은 나의 마음을 담아 매일 웃고 있는 널 그리곤해 어둡기만 한 공기 속에 갇혀있는 너를 꺼내고 싶어 너무 아파 난 지켜줄 수도 없고 안아줄 수도 없는 겁쟁이라서 우린 이렇게 흘러 저 먼 바다로 흘러 희미해져도 네 옆이라면 좋은걸 I wanna draw 메말라 가는 널 wanna draw 널 행복하게 그대 보는 곳을 돌려 나를 바라 봐주면 I wanna make you happier I wanna make you happier 꼭 약속 할게 널 더 예쁘게 그려 줄 거야 또 채워 줄 거야 사랑할거야 언제나 두렵죠 오늘 말한다면 내일의 나는 내일의 너와 멀어질 까봐 그대 두 눈가 속에 맺힌 나의 아픔은 날 더욱더 짓눌러요 우린 이렇게 흘러 이 밤 하늘에 흘러 사라진대도 네 옆이라면 좋은걸 I wanna draw 메말라 가는 널 wanna draw 널 행복하게 그대 보는 곳을 돌려 나를 바라 봐주면 I wanna make you happier I wanna make you happier 꼭 약속 할게 널 더 예쁘게 그려 줄 거야 또 채워 줄 거야 사랑할거야 언제나 꼭 웃고 있게 널 더 환하게 사랑할거야 나눠 줄 거야 모두 다 줄 거야 꼭 웃고 있게 그려줄 거야 찾아줄 거야 전해줄 거야 너의 행복을 ------------------------------------------------------------------------ #데생 #kpop #옥상라이브 #mook #묵 #song #des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