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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국가박물관에 중국인들의 생활 미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자기들이 전시됐습니다. [리포트] 베이징 국가박물관. 상나라부터 명,청 시기의 도자기 오백 점이 전시됐습니다. 중국은 상나라 때 도자기가 처음 만들어졌고, 동한 말기에 비로소 도자기의 형태가 갖춰졌다고 합니다. 수나라 때 중국 북부 지역에서 백색 도자기가 만들어지면서, 남쪽 지역은 청자를, 북부 지역은 백자를 만드는 이른바 '남청북백' 도자기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도자기 전성기인 송대를 거쳐 명,청 땐 궁중 가마가 생기면서 생산에 큰 변화도 일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높이 59.5 센티 미터의 연꽃 무늬 청자가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페이퉁/중국국가박물관 관계자 : "연꽃잎 모양으로 구성됐고 아주 큽니다. 여러 도자기 장식 기법이 사용된 보기 드문 도자기죠."] 그동안 국가박물관 측은 도자기를 종류별로 전시했는데요. 이번에 중국 도자기의 형성과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단장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중국 #박물관 #고대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