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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못 간다" 고교생 강압 수사 '논란' / YTN 9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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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못 간다" 고교생 강압 수사 '논란' / YTN

갈수록 학교 폭력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죠. 이를 막기 위해서 경찰도 나서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강압 수사를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입니다. 학생들의 주장에 따르면 보호자 없이 조사한데다가, 학교에 일진이 없다고 말하자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집에 못 간다, 제일 만만한 아이 이름을 적어라"라고 했다는데요. 이런 주장에 경찰은 당혹스럽다는 입장입니다. "폭력 서클 회원인지를 확인하는 간단한 조사였고, 비행학생으로 낙인찍을 수 있어서 보호자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왜곡돼 안타깝다"고 했다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삼청교육대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수사하다니.', '노란 리본 달았다고 불심검문하더니 요즘 경찰들 왜 이래?', '학교에 '짱' 없다는 거짓말은 하지 말자.', '아무 잘못 없는데 경찰이 조사했을까?', '피해 학생들 생각하면 저 정도쯤이야.', '방식이 잘못됐을지 몰라도 학교 폭력 수사하는 건 옳소!' 학생들과 경찰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느 쪽에 생각이 기우십니까.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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