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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당진의 한 제철 공장에서 29살 노동자가 발을 헛디뎌 전기로에 빠졌다. 그 죽음은 한 누리꾼의 댓글로 널리 알려졌다. “그 쇳물 쓰지 마라” 2020년, 가수 하림이 멜로디를 더해 그 시는 노래가 되어 불리고 있다. 가수 호란, 고 김용균의 어머니 김미숙씨, 정의당 장혜영 의원도 챌린지에 참여했다. 광염(狂焰)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 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 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 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 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 적 얼굴 찰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 새끼 얼굴 한번 만져 보게 #그쇳물쓰지마라_함께_노래하기 *영상 제작: 김진주(시사IN 영상 콘텐츠 PD) *영상 제보: [email protected] *시사IN 구독 및 후원은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support.sisain.co.kr 하나은행 1099-100178-3704 (주)참언론 paypal 후원 : http://paypal.me/sis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