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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의 번역 자막을 휩쓸고 있는 한국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실리콘밸리 구글과 애플 출신의 한국인들이 만든 XL8입니다. OTT를 넘어 회의, 이벤트 등 실시간 번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서비스가 어떻게 자막 시장을 점령할 수 있었는지 소개합니다. 편집: 강채은 영상디자이너 촬영: 장민주 PD, 강채은 영상디자이너 글·자료: 최형균 기자 진행: 김영덕 전 디캠프 대표, 강정은 이노브릿지파트너스 대표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XL8 #OTT #번역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00:00 ‘AI에이전트 시대, 검색에서 마케팅까지’ 컨퍼런스 접수 00:22 하이라이트 00:55 XL8 소개 05:07 미디어 콘텐츠, 컨퍼런스 번역 플랫폼 XL8 08:11 사업 확장의 조건은? 09:14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13:25 글로벌 OTT 플랫폼에 번역 자막을 공급하게 된 계기 17:12 구어체적인 표현을 맥락에 맞게 번역하는 방법은? 18:51 실리콘밸리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염두에 뒀던 것은? 20:44 미국에서 유럽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XL8 21:06 OTT로의 미디어 생태계 변화가 회사에 가져다 준 이점은? 22:23 향후 비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