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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곱니다. ▶주차된 테슬라 트럭에 발길질…경찰, 용의자 추적 지난 15일 새벽, 한 남성이 길을 걷다 주차된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갑자기 발로 찹니다. 해당 차량은 병원이 홍보용으로 소유한 고가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이었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병원이 소유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파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병원 측이 제공한 CCTV 영상에는 15일 오전 2시쯤 한 남성이 해당 병원에 주차된 차량을 발로 차 사이드미러를 부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수제화 팔아요"…여성 보험설계사만 골라 사기행각 다음 사건입니다. 복도에 신발을 늘어놓는 남성. 이 남성은 전국의 보험회사를 돌며 여성 보험 설계사들에게 고급 수제화를 만들어 주겠다며 선불금 받고 잠적했는데요. 결국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50대 A씨는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피해자 157명을 상대로 총 1,300만 원을 가로챈 사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의 발 치수를 직접 재주고 계약금 명목으로 5∼10만 원씩 받은 뒤 잠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동종 전과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 옷에서 나온 1천만 원…경찰에 갖다준 폐지 할머니 마지막 사건입니다. 70대 노인이 손에 들고 있는 검은 바지를 헌 옷 수거함 근처에서 버렸습니다. 그런데 바지 주머니에는 그동안 아들에게 받은 용돈이 모아져 있었는데요. 다행히 평소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던 80대 할머니가 1천만 원을 주웠다며 경찰서를 찾았고, 경찰관들과 2시간여 발품을 판 끝에 주인을 찾아 돌려줬습니다. 김도헌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