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적자 20년? 괜찮습니다" 하루 이용객 2천 명이었지만 이제는 겨우 20명, 단 한 명의 승객을 위해서라도 문을 닫지 않겠다는 시골 버스터미널 할아버지의 출근ㅣ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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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77호 오층석탑이 품고 있는 의성 탑리마을. 그곳에는 60여년을 터미널에서 보낸 80세 김재도 소장님이 있다. 한국전쟁 직후 생겨난 탑리 버스터미널은 주변 4개면과 의성, 대구 지역을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였다. 구멍가게 매표소가 전부였던 버스터미널은 70년대에 이르러 번듯한 승강장 10개를 갖추고 매일 2천명이 오고가는 곳으로 커졌다. 지금은 승강장이 3개로 줄고 찾는 사람들도 다섯 손가락을 겨우 채운다지만, 소장님은 버스가 유일한 교통수단인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여전히 터미널을 떠나지 않고 있다. 서울 딸네에 주기 위한 참기름 보따리와 함께 버스를 기다리는 동네 할머니. 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 터미널은 할머니의 발이 돼 줬다. #한국기행 #탑리_버스정류장 #버스터미널할아버지 #한국전쟁 #시골버스정류장 #라이프스타일 #국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