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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영국의 한 교회에 새로 부임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적법한 절차로 부임한 목사님이었지만, 몇몇 직분자들이 목사님의 부임을 격하게 반대했습니다. 다른 성도들이 자신들의 뜻을 따르지 않자 이들은 교회의 모든 문에 자물쇠를 채웠습니다. 주일이 되어도 아무도 예배당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목사님을 따르는 성도들이 문을 부수고라도 본당에 들어가자고 주장하자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조용히 자기 생각을 밝혔습니다. “하나님이 이 자물쇠를 열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시다. 우리의 힘으로 이 문을 열려고 하지 맙시다.” 그날부터 목사님과 성도들은 교회 문 앞에 서서 매주 예배를 드렸습니다. 닫힌 자물쇠가 열리기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교회에는 더 많은 성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렸고 반대파에 섰던 많은 성도가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단체 「국제복음주의학생회(Inter-VarsityChristian Fellowship)」의 초창기 멤버인 찰스 시므온(Charles Simeon)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하염없이 새 우물을 파던 이삭은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순종함으로, 온유함으로 기대하며 기다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뜻을 믿음으로 주님의 때까지 기다리게 하소서. 말씀을 믿고 인내함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기다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