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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청년 창업하면 대부분 도시에서의 자영업을 떠올리실 텐데요. 충청남도에서는 스마트팜을 이용한 청년 농업인들이 늘어나면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충남 부여의 한 온실입니다. 1m 높이의 하이베드에서 샐러드용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농장주는 다름 아닌 20대 청년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스마트팜을 이용한 농사에 뛰어들었습니다. 시작은 쉽지 않았지만, 충청남도와 멘토 농가의 도움으로 한해 순이익이 2억 원 가까이 되는 청년 농업인이 됐습니다. ▶ 인터뷰 : 윤민석 / 샐러드용 채소 재배 농장주 "(도에서) 금전적인 지원을 받았고, 기술원에서 교육 기술을 통한 실질적인 농업 기술을 배워서 훌륭한 청년농이…." 충청남도는 농지를 확보한 18세부터 44세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4억 5천만 원까지 스마트팜 시설 투자비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자부담금도 담보나 보증 없이 2억 원까지 농어촌진흥기금에서 지원해 투자비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2년 만에 77명의 청년 스마트팜 CEO가 탄생했고, 올해도 38명이 새롭게 간판을 내걸고 농작물 생산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태흠 / 충청남도지사 "젊은 청년들이 스마트팜을 통해서 최소 연봉 5천만 원 이상은 올릴 수 있어야 농업농촌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충청남도는 내년까지 836만 제곱미터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 3천 명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MBN뉴스 김영현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박인학 기자 영상편집 : 최형찬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