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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부터 10일까지 나주 영산포 영산강 둔치일대에서 영산강 유채꽃 축제가 열렸다. 영산강 유채꽃 축제는 2012년부터 영산강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회장 배영래)에서 개최하고 나주시새마을회 주관, YBN방송뉴스, 내외일보, 내외tv가 후원한 행사로 영산강 둔치 7.5헥타르에 만발한 유채꽃을 활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상춘객들에게는 노란 유채꽃에 둘러싸여 사진도 찍고 연인과 가족들과 산책도하면서 휴식할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릴만한 곳으로는 최고의 장소다. 5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근 혁신도시 주민과 광주광역시민들 뿐만아니라 KTX의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많은 수의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비단 유채꽃 뿐만아니라 지역 대표 먹거리인 홍어, 나주곰탕을 맛보고 영산호를 타고 영산강을 체험도 할겸 방문했다는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나주가 봄철 노란 유채꽃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홍어와 나주곰탕으로 미각을 사로잡는 봄철 호남 대표 관광명소 중 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행사기간중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하루 만여명이 훌쩍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하였는데 주차 장소가 협소하여 다시 되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번 유채꽃 축제는 관광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채꽃밭내에 산책길을 보완 설치하였고, 파라솔, 쉼터, 포토존 등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가수 허현희씨를 비롯한 10여명의 지역 가수들이 축제를 빛내 주었고, 품바공연과 주민 노래 자랑이 펼쳐 졌다. 4월 말 까지는 유채꽃이 지지않고 유지될것으로 보여 상춘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