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내 고향은 무인도가 되어간다. 방문조차 어려운 섬 '노도'의 먹먹한 하루│외딴 섬│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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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8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한려수도 8부 시간도 비껴간 땅 남해 노도>의 일부입니다. 전기 여객선으로 가는 행이 없기에, 발들이기가 쉽지 않은 이곳, ‘노도’ 13가구 17명의 주민이 살아가는 작은 섬이다. 80이 넘은 고령의 주민들, 스무살에 섬에 와서 벌써 60년 이상의 세월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 젊은시절 바다에나가 물질을 하고, 육지에 들어와 밭일을 하며 자식들을 먹여 살렸다고 한다. 자식들은 떠나갔지만, 어르신들은 묵묵히 섬에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자식들을 키우느라 못한 교육, 이젠 폐교를 개조해, 할머니들 만의 학교로 자리하게 되었다. 이번엔 간만에 육지로 나가는 날! 할머니들은 한껏 꾸미고 나갈 준비를 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한려수도 8부 시간도 비껴간 땅, 남해, 노도 ✔ 방송 일자 :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