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Saver
ClipSaver
Русские видео
  • Смешные видео
  • Приколы
  • Обзоры
  • Новости
  • Тесты
  • Спорт
  • Любовь
  • Музыка
  • Разное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 Фейгин лайф
  • Три кота
  • Самвел адамян
  • А4 ютуб
  • скачать бит
  • гитара с нуля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 Funny Babies
  • Funny Sports
  • Funny Animals
  • Funny Pranks
  • Funny Magic
  • Funny Vines
  • Funny Virals
  • Funny K-Pop

트럭 내부 벽체 뜯어보니…비밀공간에 17명 다닥다닥 / SBS /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트럭 내부 벽체 뜯어보니…비밀공간에 17명 다닥다닥 / SBS / 10 months ago

D Report

SBS NEWS

SBS 뉴스

custom:뉴스넷

format:리포트

genre:국제

location:서울

person:신승이

sbs

series:D리포트

source:영상

type:디지털

경찰

글로벌d리포트

날씨

뉸

대변인

에스비에스

트럭

Не удается загрузить Youtube-плеер. Проверьте блокировку Youtube в вашей сети.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트럭 내부 벽체 뜯어보니…비밀공간에 17명 다닥다닥 / SBS /
  • Поделиться ВК
  • Поделиться в ОК
  •  
  •  


Скачать видео с ютуб по ссылке или смотреть без блокировок на сайте: 트럭 내부 벽체 뜯어보니…비밀공간에 17명 다닥다닥 / SBS / в качестве 4k

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트럭 내부 벽체 뜯어보니…비밀공간에 17명 다닥다닥 / SBS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Скачать mp3 с ютуба отдельным файлом. Бесплатный рингтон 트럭 내부 벽체 뜯어보니…비밀공간에 17명 다닥다닥 / SBS /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트럭 내부 벽체 뜯어보니…비밀공간에 17명 다닥다닥 / SBS /

미국 텍사스 남부 국경 근처 고속도로. 경찰이 대형 트럭 한 대를 멈춰 세웁니다. 유명 집수리용품 업체 이름이 적힌 트레일러입니다. [경찰 : 어디 소속인가요?] [운전자 : 일감 받아 일합니다. 난 그저 운전사일 뿐이에요. 트레일러 안을 본 적도 없어요.] 경찰이 운전사의 동의를 얻어 짐칸을 열어보자 내부가 텅 비어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수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트럭 안쪽에 새로 만든 것 같은 벽체가 설치돼 있습니다. [경찰 : 내가 말한 게 바로 이거에요. 이 부분 나무는 확실히 새로 설치한 거예요.] 경찰이 벽체를 뜯어내자 비좁은 비밀 공간이 드러나고 숨어 있던 사람들이 보입니다. [경찰 : 한 명씩, 한 명씩 나오세요.] 1미터가 채 안되는 너비의 공간에 남성 13명, 여성 4명 등 무려 17명이 다닥다닥 붙어 숨어 있었습니다. [불법이민자 :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잠시만요.] [경찰 : 괜찮아요?] 겉만 영업용 트레일러일 뿐 미국행을 원하는 이민자들을 실어나르는 위장 트럭이었던 겁니다. 무더운 날씨에 환기 장치도 없이 갇혀 있던 사람들은 심한 탈수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다만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크리스 올리바레즈/텍사스 공공안전부 대변인 : 이런 종류의 밀입국 사건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 고온에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텍사스 주 경찰은 미시시피주 출신의 20대 운전자를 '심각한 상해를 동반한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텍사스주에서는 트레일러에 몸을 숨겨 국경을 건너오는 위험한 이민 행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엔 샌 안토니오 지역에서 섭씨 40도 날씨에 트럭에 갇혀 있던 중남미 이민자 53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취재 : 신승이,  영상편집 : 오영택,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785485 ☞[D리포트]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D리포트 #경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mments
  • 경부고속도로 두 번째 이야기, 그리고 재웅의 마지막 인사 / 소비더머니 4 days ago
    경부고속도로 두 번째 이야기, 그리고 재웅의 마지막 인사 / 소비더머니
    Опубликовано: 4 days ago
    74144
  • 아일랜드・인도보다 못 사는 영국, 문제는 브렉시트가 아니다?|크랩 1 year ago
    아일랜드・인도보다 못 사는 영국, 문제는 브렉시트가 아니다?|크랩
    Опубликовано: 1 year ago
    2073419
  • 이태원, 세 개의 길, 그리고 밤 10시 13분 - 뉴스타파 2 years ago
    이태원, 세 개의 길, 그리고 밤 10시 13분 - 뉴스타파
    Опубликовано: 2 years ago
    762186
  • 70대 남성, 초등생 성추행 후 유괴 시도… 2 days ago
    70대 남성, 초등생 성추행 후 유괴 시도…"제2의 조두순 사건" / JTBC 사건반장
    Опубликовано: 2 days ago
    747160
  • 의혹 정면 돌파! 검찰개혁 언론개혁 직접 선언… 해외기자들 ‘처음 보는 대통령’ 감탄...충격적! #끝장뉴스 (박영식, 전수미, 김상일) #끝장뉴스 (0703_목) 13 hours ago
    의혹 정면 돌파! 검찰개혁 언론개혁 직접 선언… 해외기자들 ‘처음 보는 대통령’ 감탄...충격적! #끝장뉴스 (박영식, 전수미, 김상일) #끝장뉴스 (0703_목)
    Опубликовано: 13 hours ago
    119157
  • 죽음의 하이웨이, 캐나다1번 고속도로 달리는 트럭커 부부1️⃣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직업 중 하나인 북미 트럭커로 일하는 한국인 부부 1/2 (KBS 20130206 방송) 1 year ago
    죽음의 하이웨이, 캐나다1번 고속도로 달리는 트럭커 부부1️⃣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직업 중 하나인 북미 트럭커로 일하는 한국인 부부 1/2 (KBS 20130206 방송)
    Опубликовано: 1 year ago
    659982
  • The battle on GoPro: how the Third Assault Brigade defeated the russian 72nd brigade near Bakhmut 2 years ago
    The battle on GoPro: how the Third Assault Brigade defeated the russian 72nd brigade near Bakhmut
    Опубликовано: 2 years ago
    7840291
  • [단독] 눈 속에 들어간 '순간접착제'… 10 months ago
    [단독] 눈 속에 들어간 '순간접착제'…"안 된대!?" 문제는 그때부터 / SBS 8뉴스
    Опубликовано: 10 months ago
    1175484
  • [오늘 이 뉴스] 20 hours ago
    [오늘 이 뉴스] "지금 여당 강경파 의원들이.." '검찰개혁' 질문받자 반응이 (2025.07.03/MBC뉴스)
    Опубликовано: 20 hours ago
    494372
  • 전쟁 영웅, 훈장, 하사 진급까지 했던 미 해병대원, 알고 보니 말이다? | KBS 20250621 방송 2 days ago
    전쟁 영웅, 훈장, 하사 진급까지 했던 미 해병대원, 알고 보니 말이다? | KBS 20250621 방송
    Опубликовано: 2 days ago
    11595

Контактный email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 © 2017 - 2025

Отказ от ответственности - Disclaimer Правообладателям - DMCA Условия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айта - TOS



Карта сайта 1 Карта сайта 2 Карта сайта 3 Карта сайта 4 Карта сайт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