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술이 간 질환과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이유 - (2015.12.2_564회 방송)_한 잔 술의 두 얼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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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술의 두 얼굴] [ 원고정보 ] 궁극적으로 술을 잘 드시는 분과 술을 못 마시는 분의 차이는 알코올분해효소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알코올분해효소가 더 많고 활성화된 분의 경우에는 술이 빨리 분해되기 때문에 알코올의 1차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한 안면홍조 현상이 훨씬 더 적게 나타나고 또 있다고 하더라도 빨리 없어지는 그런 양상을 보이게 되는 겁니다. ■ 알코올은 체내에 들어가면 20%는 위 점막에서, 나머지 80%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흡수된 알코올은 혈관을 따라 간으로 이동하는데, 체내 알코올의 약 90%가 간에서 처리된다. 간은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을 분해해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생성해낸다.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없앨 수 있는 유일한 해독제는 바로 간에서 분비되는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 ALDH다. 그런데 이 ALDH가 선천적으로 잘 분비되지 않는 경우,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오래 머물며 각종 부작용을 유발하는데 흔히 혈관이 확장되어 얼굴과 전신이 붉어지거나 두통, 가슴 두근거림으로 나타난다. ■ (아세트알데히드는) 한 마디로 이야기한다면 1급 발암물질입니다. 그래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여러 가지 악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서 뇌에 있는 뇌신경 세포를 억제하기도 하고요. 간에서 간 대사영향을 미쳐서 지방간, 간염, 간경화를 일으킬 수도 있고요 또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뜨려서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알코올은 실제로 조금만 섭취해도 체내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음주량이 소량만 늘어도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22%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