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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이러고 있었어봐 다들 미쳤다하지”｜한 번 쯤은 누구나 꿈 꿔본 인생, 지금 이 남자의 인생이 아닐까?｜한국기행｜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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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이러고 있었어봐 다들 미쳤다하지”｜한 번 쯤은 누구나 꿈 꿔본 인생, 지금 이 남자의 인생이 아닐까?｜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22년 5월 2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제2부 ‘내 멋대로 산다’＞의 일부입니다. 주민이 다 떠난 무인도를 통째로 사서 고쳐 사는 사람이 있다. 6년 전 김광호 씨는 아무도 살지 않는 전남 영광의 작은 섬, 소각씨도로 들어왔다. “이게 무인도에 나 혼자 사는 특권입니다.” 도시에서는 할 수 없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 중인 광호 씨. 바다를 앞에 두고 혼자 골프를 치고, 바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낮잠을 잔다. 손수 섬을 가꾸며 ‘나만의 낙원’을 만들며 낭만을 실현하고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제2부 ‘내 멋대로 산다’ ✔ 방송 일자 : 2022년 5월 24일 #한국기행 #무인도구입 #소각씨도 #1인주민 #나혼자산다 #무인도라이프 #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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