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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북한이 러시아군에 제공한 북한제 주력 자주포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파괴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14일 군사 전문 텔레그램 채널 '바옌니 아스베다미텔'은 "러시아군이 서부 쿠르스크주에서 170mm 포탄을 쓰는 북한제 M-1989 자주포를 잃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 채널은 "북한제 자주포가 처음으로 파괴됐다"고 전했다. 지난 2월과 3월에도 우크라이나군이 북한 자주포를 공격하는 영상이 세 차례 공개됐지만, 완파되진 않고 수리가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자주포는 북한이 러시아군에 제공한 170mm 자주 곡사포다. 나토 제식명으로는 M-1989, 우리나라엔 ‘주체포’로 알려진 무기다. 주체포의 전신은 1978년 처음 포착된 M-1978로 곡산 지방에서 최초로 포착돼 '곡산포'로 불린다. 구소련제 T-55 전차 차체에 170mm 곡사포를 얹은 구조였는데, 기본 고폭탄으론 43km, 로켓보조탄(RAP)을 쓰면 최대 60km까지 타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등장한 M-1989 ‘주체포’는 북한의 주력 병력수송 장갑차 VTT-323을 차체로 사용해 기동성을 개선한 모델이다. 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채널은 자주포 파괴 영상을 올리며 'M-1989 곡산포'라고 표기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곡산포가 아닌 주체포가 파괴된 것이다. 자세한 현장 상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북한군 #러시아우크라이나 #곡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