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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3.07.11 야전부대 결전태세 확립 ‘전투장비 정비지원’ 방위산업에는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는 것만큼 중요한 요소가 바로 기존 장비를 정비하고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무기라도 필요할 때 가동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육군 군수사령부가 현대로템과 함께 야전부대의 전투장비를 정비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육군군수사령부가 10일 야전 군수부대와 방산기업 현대로템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야전부대 전투장비 특별 정비지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정비지원은 야전부대 주요 전투장비의 가동률을 높이고 여름철 훈련과 장비 가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달 20일 시작한 특별 정비지원에서는 지금까지 25개 부대를 찾아 장비 436대를 정비했습니다. 부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비지원이 이뤄지도록 전투부대와 야전 군수부대, 방산업체와 협의해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특히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군수사와 각 군수지원여단 정비팀 50여 명 방산업체 연구소와 기술·품질·정비 부문 전문인력 30여 명으로 합동 정비지원팀을 편성했습니다. 합동 정비지원팀은 28일까지 전·후방 14개 부대를 추가 방문해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K10 제독차 등 630여 대의 장비를 점검하고 필요한 수리부속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