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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몽고가 고려를 정복 못한 이유

   • 고려 천리장성  북경 만리장성 대륙고려 고려국경  고려사 안문관 거...      • 강화6 중국 장쑤성 강화 증거 입니다 #장두구  대륙고려 고려국경 ...      • [경기천년 강도의 꿈④]몽골은 왜 고려 강도를 공격하지 않았나   고려사에 강화는 섬이 아닙니다 강화에는 갑곳강 항파강 있습니다 강화군에는 고려의 흔적도 없고 배로 접근 가능하여 방어가 안되는 섬입니다 고려사 날짜있는 원문에 강화도가 없습니다 고려사에서 강화안에 있어야 할 도시는 남경 양주 진강 강도로 중국 장쑤성에 있습니다 중국 장두구(강도)는 해자로 둘러싸인 천해의 요새이며 고려사와 일치 합니다 한반도 강화는 고려사 불일치 합니다 이자료는 고려사 복사해서 놓은 것입니다 틀리면 댓글 주세요 몽고와 금나라 전투위치 보시면 고려영토 알수 있습니다 고려사 명사에 고려국경이 선양 철령 쌍성이라고ㅡ하였는데 한국교과서는 북한 원산으로 80년지나도 변하지 않는 교과서를 일제의 식민사관과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에서 벗어 날수없어 한국에선 고칠수 없기에 중국이나 외국인에게 알리는 길이 최선의 방법 입니다 인류 역사상 영토가 가장 넓었던 몽골 제국의 1231년(고종 19년) 8월부터 1259년(고종 46년) 3월에 이르기까지 28년간 무려 9차례에 걸친 고려 침공에도 몽골은 고려의 국경인 서북면(북경 위 만리장성)과 동북면(만주 선양 라인)의 저항으로 고려를 정복하지 못하엿습니다(73전 55승 고려가 승리 출처 나무위키 고려는 1218년 몽고에 40만명 군사원조와 수차에 걸쳐 수만석의 식량원조를 하였던 광대한 영토와 강한 군사력, 풍요로운 국가인 고려를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역사를 조작하고 한국정부와 한국사학자는 부족국가 수준으로 교육시키고 시험을 보는 것은 중대한 범죄로 국민은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고려영토 1.압록(지리서문 안문) 북계 서북면 고려천리장성(만리장성) 2.선춘령(지리서문) 3.쌍성(철령위 쌍성총관부 ) 동계 동북면 4.강화(강도 진강 양주 남경) 5.동남해(고려 동남해) 베트남 고려 화산이씨 고려의 군사력 고려와 몽고와의 전쟁 73전 55승 (고려가 승리) 출처 나무위키 여몽전쟁 고려거란전쟁 통주에만 30만 홍건적과 개경에서 전쟁 20만 고려(高麗)가 몽고에 병사 40만명을 원조 고려의 경제력 경상도(慶尙道)에서 비축해둔 쌀 50여만 석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으면서 가을에 곡식이 익기 시작하면 가혹하게 징수 ㅡ이정도면 1000만명 1년 이상 식량 그것도 경상도에만 원사 ㅡㅡ1289년 04월 01일 (음) ㅡ풍요로운 고려 요양성(遼陽省) 관내에 기근이 들어, 고려(高麗)에서 쌀 60,000석을 빌려 그를 진휼하였다--약 200만명 이상 고려사 검색어 쌀 몽고도 감탄한 강화 화산동 국자감에서 고려의 교육. 황금의 나라 고려 이제현(李齊賢)이 찬술하여 이르기를 대창(大倉)의 곡식이 계속해서 쌓이고 쌓였으며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풍족하니, 당시 사람들이 태평성세라 불렀다. 동쪽 일본[倭]은 바다를 건너와 진기한 보물을 바쳤고, 기현(畿縣)을 옮겨서 한 절[興王寺]을 지었다. 그 절의 높고 훌륭한 집은 궁궐보다 사치하고, 높이 쌓은 성은 나라의 수도와 비슷하여 황금으로 탑을 만들었으며 모든 시설들이 이와 비슷하였다. 세계최초 대륙고려 고려국경 만주 쌍성은 대륙고려가 된다 고려국경 동계 동북면 쌍성총관부 철령위 만주에 상식적으로 바닷가 산속에서 한반도를 어떻게 통치를 할까요ㅡ함경도 쌍성총관부 일제가 조작 명나라 주원장이 철령(鐵嶺) 이북은 원래 원조(元朝)에 속했던 것이니, 아울러 요동(遼東)에 귀속시키겠다. 그 나머지 개원(開元)·심양(瀋陽)·신주(信州) 등지의 군민(軍民)은 원래의 생업에 복귀시키도록 하라.” 그러자 철령이북도 고려땅 금(金)의 요동(遼東) 함주로(咸州路) 부근의 심주(瀋州)에 쌍성현(雙城縣)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본국의 함주 근처 화주의 옛날에 쌓은 작은 성 2개를 모호하게 주청하여 마침내 화주를 가지고 쌍성이라고 모칭하고, 조휘를 쌍성총관(雙城摠管)으로, 탁청을 천호(千戶)로 삼아 인민을 관할하게 하였습니다. 조휘가 동북면 병마사 신집평을 죽이고 몽고에 투항하자 몽고는 그를 쌍성총관부의 총관으로 삼았다 고려사에 쌍성 철령위 동북면은 동계입니다 위치상 북계와 서북면 개경은 북경방향에 있어야 합니다 고려의 천리장성 덕흥군이넘어온 압록강 보안주 안주 자연재해 등 고려사의 많은 기록이 북경방향 고려사에서 군역과 요역 및 국방의 지역별 분담체계를 규정한 공민왕 5년의 개혁교서 동계(東界)와 교주도(交州道)의 군사는 쌍성(雙城)을 지키게 하고, 북계(北界)와 서해도(西海道)는 압강을 지키게 하며, 인하대 복기대 교수의 고려국경 논문에(만주 쌍성) 대한 반론이 없는 것으로 강단사학과 재야사학도 인정 만주 쌍성(雙城)은 고려의 동계로 자동적으로 서북계는 대륙고려가 되는 것입니다 쌍성총관부의 이동은 동녕부도 위치와 방향이 맞게 이동되어야 하며 대륙고려는 되기 싫어도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고려사에 강화안에 있는 도시는 강화수도 강도 진강 하음 양주 남경 고려사 강화(江華)의 토지 2,000결을 공름(公廩)에 소속시키고, 3,000결은 최의(崔竩)의 집에 소속시켰다. 또한 하음(河陰)·진강(鎭江))의 토지는 제왕(諸王)과 남경(南京)을 합쳐 강화(江華)로 들어오게 하였다 양주(楊州)에 남경(南京)을 건설하는 일을 의논하였다 한반도 강화는 고려사와 불일치 강화 안에 있어야 하는 도시들 남경 양주 진강 강도 한반도 불가능 왜 서울이 강화보다 크고 옆에 없어서 경내(境內)를 나누어 10도(道)로 만들고, 12주(州)에 각각 절도사(節度使)를 두었다. 그 10도는 첫째는 관내(關內), 둘째는 중원(中原), 셋째는 하남(河南), 넷째는 강남(江南), 다섯째는 영남(嶺南), 여섯째는 영동(嶺東), 일곱째는 산남(山南), 여덟째는 해양(海陽), 아홉째는 삭방(朔方), 열 번째는 패서(浿西)이었다. 관할하는 주군(州郡)은 모두 580여 개 우리나라[東國] 지리(地理)의 융성함이 여기서 극치를 이루었다. 그 사방 경계[四履]는, 서북은 당(唐) 이래로 압록(鴨綠)을 한계로 삼았고, 동북은 선춘령(先春嶺)을 경계로 삼았다. 이제 대략 사책(史策)에 나타난 연혁에 근거하여 지리지(地理志)를 짓는다. 압록은 #안문(鴈門)에 파견하여 압록(鴨綠)에서 압강구당사(勾當使)가 되도록 하고, #압록은 압록강이 아님 고려사 공민왕(恭愍王) 7년 3월1358년 03월 26일 (음) 왕이 노하여 말하기를, “지금 국가에 어려운 일이 많아 서쪽으로는 홍건적, 동쪽으로는 왜구의 우환으로 연해와 변경의 민(民)이 편히 살지 못하고 있는데 너희들이 어찌 감히 제멋대로 관할 지역을 이탈하였는가?”라고 하며, 즉시 하옥시켰다. 중국 동해 한반도 라면 서쪽-왜구, 북쪽-홍건적 침략 고려가 중국 동쪽 해안 방어 고려사에서 고려는 일찍이 출병하여 전투를 지원하지 않음이 없었고, 요수(遼水)의 동쪽 해안 1만 리가 그 덕분에 평온했습니다. 고려는 동쪽 번병이 되어 대대로 현저한 공을 세웠으며- 최영이 공신에 책봉되고 철권을 하사받다 선친의 마음을 살펴 양자강(揚子江)과 회수(淮水) 사이에서 혈전을 벌여 이름을 중국에 떨치고 나라의 위상을 드높였다. 홍건적(紅巾賊)이 서쪽 변방으로 난입하자 경이 선봉이 되어 승리를 거두고 --최영장군이 고려 강화 방어 정몽주를 일본에 보내 해적 단속을 요구하다 고려사 1377년 09월 미상 (음) 우리나라는 북쪽으로는 원[大元]과 잇닿아 있고, 서쪽으로 명[大明]과 접해 있으므로 항상 군관(軍官)을 훈련시켜 방어하는 데 충당하고 있습니다. 고려는 동쪽 명은 서쪽 1269년 12월 20일 동쪽 고려로 가게 하였습니다 “고려국 귀주도령(龜州都領) 최탄(崔坦) 등과 서경(西京)의 54개 성(城), 서해도(西海道)의 6개 성의 군사와 백성에게 알린다. 근자에 최탄이 보고하기를, ‘고려의 역신(逆臣) 임연(林衍)이 사람을 보내 여러 사람들과 최탄의 처자를 유혹하고 협박하여 동쪽 고려로 가게 하였습니다 최탄이 서북지역을 장악하고 몽고에 투항하다 1269년 10월 28일 (음)-강화에서 개경환도 시기 최탄(崔坦)이 서경유수(西京留守) 및 용주(龍州)·영주(靈州)·철주(鐵州)·선주(宣州)·자주(慈州) 등 5개 주의 수령을 죽이니, 서북지역 의주부사(義州副使) 몽고에 투항하였다.몽고가 서경을 귀속시키고 동녕부로 이름을 고치다 서해도와 서북계(서경 평양 북경) 건재한 사실 -한반도 불가 금나라 영토로 칩입 베이징 북쪽 고려 천리장성 고려사에 기록된 고려의 천리관성 베이징 북쪽에 돌로 만든 높이 7.5미터 (3층 높이 정도) 폭이 7.5 미터 길이 250 키로 바닥면적 약 8만 제곱미터 정도로 명나라 이전에 축성 상식적으로 이 거대한 석성 흔적이 있는곳은 만리장성 뿐 입니다 고려사 ==지리서문=서북은 압록(鴨綠)을 한계로 삼았고 하공진(河拱辰)을 안문(鴈門)에 파견하여 압록(鴨綠)에서 압강(鴨江)구당사(勾當使)가 되도록 하고, 압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동쪽으로는 위원(威遠)·흥화(興化) 동남해 안무사가 해적의 투항을 보고하다 겨울 10월 임자 초하루 동남해안무사(東南海安撫使) 정응문(鄭應文)이 아뢰기를, “명진현(溟珍縣)·송변현(松邊縣)·아주현(鵝洲縣) 등 세 현의 해적(海賊) 좌성(佐成) 등 820인이 투항하였으므로, 합주(陜州) 삼기현(三岐縣)에 귀후장(歸厚場)과 취안장(就安場)을, 진주(晉州) 의령현(宜寧縣)에 화순장(和順場)을 설치하여 이들을 살게 하였습니다.” 지도 검색하면 귀후장(마카오)과 취안장(홍콩) 원사 -야율유가가 몽고군 등과 함께 고려로 도망한 함사를 포위하고 고려군과 함께 그를 정벌하다 무인년(1218)에 야율유가(耶律留哥)가 몽고군과 거란군 및 동하국(東夏國) 원수 호토(胡土)의 병사 100,000을 거느리고 함사(喊舎)를 포위하였다. 고려(高麗)가 병사 400,000을 원조하여 그를 이겼다. 함사가 스스로 목을 매어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