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왜이러세요 며느님?" 며느리는 남이라며 시집 무시하고 살던 큰며느리를 오히려 깍듯하게 대하며 무릎꿇게 만들어준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시니어이야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엄마… 정원이네는 아이 가졌을 때 500만원 주셨어요?” “그런데?” “미영이가 그러던데요. 미영이는 200만원 주셨잖아요… 왜 서운하게 차별을 하세요. 둘째 가졌다고 해도 아무것도 안주셨잖아요.” “아이고…며느님이 그게 왜 서운하실까. 남이 출산했다고 조리원 비용을 내주는 사람도 있다니?” “그럼 저희 애도 봐주세요. 딸이라서 아무래도 남자애보다는 보기 편하실 거에요.” “아이고 며느님. 왜이러세요. 하나 키우기도 벅차요. 어떻게 이상황에서 제가 남의 애를 또 보겠어요.” “남의 애요?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세요. 어머님 손녀딸이잖아요.” “남인 며느님이 낳았는데 어떻게 제 손주겠어요. 제가 우리 연우한테 쓸 시간도 부족해서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