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여의도로 올라간 군수님들 “우리도 농어촌 기본소득 줘야” / KBS 2025.10.3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진안과 장수를 포함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 선정에서 탈락한 전국 5개 군(郡)이 추가 선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안배 원칙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건데요. 여기에 복지 포퓰리즘 주장 등 여러 공방 속에 정부는 어떤 입장을 갖고 있을까요?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일, 정부가 발표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은 순창을 포함해 전국 7곳. 당시 1차 심사를 통과했지만 최종 탈락한 진안과 장수 등 전국 5개 군 자치단체장이 국회에 모였습니다. 선정 기준을 모두 갖췄는데도 탈락한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추가 지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춘성/진안군수 : "1차에 선정된 12개 지자체 모두가 공동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정부가 시범 사업의 정책적 효과를 검증하려면 더 큰 규모로 확대해야 한다며 지역구 국회의원들까지 힘을 실었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닙니다. 농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를 되살리는 국가 미래 전략입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현재 40퍼센트 비중인 국비 지원 상향에 대한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단 국회가 예산을 증액하면 사업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어제 : "내년도 예산에 대해서는 국회 단계 심의를 하시잖아요, 의원님? 그러니까 의원님들께서 또 의견을 주시면 저희도 의원님들 말씀 듣고 경청해서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한 해 2백억 원이 넘는 지방비 부담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 없이는 시범 사업 추진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농어촌기본소득 #복지 #복지포퓰리즘 #포퓰리즘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뉴스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