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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황덕현 기자 = 둘을 뜻하는 '바이(bi)'와 운동을 뜻하는 '애슬론(athlon)'이 합쳐진 바이애슬론은 두 종목이 결합된 경기다. 선수들은 스키를 신고 일정한 거리를 주행한 뒤 정해진 사격장에서 총을 쏜다. 이때 사대에서 표적까지는 50m거리다. 표적의 크기는 서서 쏘는 입사의 경우 11.5㎝, 엎드려서 쏘는 복사는 4.5㎝. 이렇게 해서 결승선을 가장 빨리 통과하는 순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5개 종목(개인·스프린트·추적·단체출발·계주)이 걸려있다. 주행거리, 출발 형식, 복사·입사의 순서 및 횟수에 따라 종목이 나뉜다. 11개 금메달이 걸려있는 '바이애슬론' 종목에 우리 선수는 총 6명이 출전한다. 바이애슬론은 한국에서 겨우 명맥만 유지할 정도로 미개척 종목인 만큼 귀화 선수들에게 메달을 기대 중이다. 귀화 선수는 티모페이 랍신(29·조인커뮤니케이션), 프롤리나 안나(33·여·전남체육회), 예카테리아(27·여·전남체육회)다. 이 외에 문지희(29·평창군청), 고은정(21·전북체육회), 정주미(20·여·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등이 출전한다. 눈밭에서 열리는 철인경기, 바이애슬론에 대해 알아봤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