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매일 미사 강론 [심판하는 삶의 굴레, 심판은 유혹입니다.] 2025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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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연중 제12주간 월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39082... '남을 심판하지 마라'는 말씀은 그저 보고만 있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랑을 타오르는 그리스도의 마음과 함께 세상 속 선과 희망, 아름다움을 되살리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이란 그저 참아야만 하고 잘 될거야라고 말하는 영적 마취제가 아닙니다. 사랑에 사랑으로 응답하며 사랑의 문명을 건설하는 평화와 희망의 순례입니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낸다는 것은 희망으로 일으키고 다시 보게 한다는 뜻입니다. 누군가를 희망으로 일으키고 싶다면 화장으로 자신을 꾸미고 감추는 것이 아니라 매일 거울을 보며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돌아봐야 합니다. 거울을 보지 않고 심판에 몰두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자신마저도 희망으로 일으킬 수 없습니다. 타인의 티에 집착하고 잠을 설치며 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는 사람, 불신과 혼란에 빠져 패배와 체념, 실망하고 분노하는 삶, 고발자가 되어 남의 파멸을 바라는 삶의 굴레에 갇히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지혜, 가슴 뛰는 희망, 온유한 사랑, 변호하고 보호하는 기쁨이 있는 삶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희망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를 '심판의 유혹'에서 보호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자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로운 다스림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전구를 청합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2239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