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무슨 돈으로 집 사셨어요? 국세청, 자금조달계획서 '전수' 확인 / KBS 2025.10.3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부동산 거래의 자금 출처 조사가 더 강화됩니다. 집 살 때 쓰는 '자금조달계획서'를 국세청이 전수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택거래용 자금조달계획서입니다. 규제지역이거나 매매가 6억 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예금이 있다면 예금 증명서, 부모에게 받았다면 증여세 신고서 등 증빙 서류도 필수입니다. 가족에게 구매 자금을 빌릴 때, 증빙에 애를 먹는 이들이 많습니다. [권효주/서울 성동구 공인중개사 : "차용증도 작성하셔야 하고, 가족분한테 받으시는 것들은 사전에 증여 신고를 하시라고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금조달계획서는 계약 후에 한 달 안에 지자체로 넘어갑니다. 지자체가 자금 출처에 문제가 없는지 1차 검증하고, 의심스러운 사례는 국토부가 2차 조사합니다. [이종인/서울 영등포구청 부동산정보과장 : "저희가 실질적으로 증빙 자료가 맞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고요. 수리가 된 이후에 국토교통부에서 정밀 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도 의심스러우면 국세청에 통보합니다. 지금은 한 달 정도 걸리는데, 국세청은 이 시차를 없애겠단 방침입니다. 지자체가 자금조달계획서를 전산망에 등록하는 즉시 바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과 재산 정보로 교차 검증해 탈세 적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겁니다. [오상훈/국세청 자산과세국장 : "국토부에서 자료를 받았을 경우에는 이상 거래로 증빙되는 자료들만 저희한테 이렇게 보내는 경우가 있거든요. 각 부처가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범정부 부동산 감독 추진단도 다음 달 3일 출범해 집값 띄우기나 편법 증여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촬영기자:이중우 신동곤 김현태/영상편집:권혜미/그래픽:김지훈 유건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주택구매 #자금조달계획서 #국세청 #전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