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방개혁2.0 추진점검] 국방개혁 2.0 4년 간 87% 완성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국방뉴스] 2022.01.07 [국방개혁2.0 추진점검] 국방개혁 2.0 4년 간 87% 완성 국방부가 6일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개혁2.0 추진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현 정부의 지난 4년간의 국방개혁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개혁 완성을 위한 추진동력을 가속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상현 기자의 보돕니다. 국방개혁은 17년 전인 2005년 처음 시작됐지만 여러 이유로 그 이행이 지연됐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 국방개혁 2.0을 통해 군구조와 국방운영, 병영문화, 방위사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개혁과제의 평균 추진진도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최종 목표달성 대비 87%. 국방부는 현 정부 임기 내에 95% 달성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일부 군사력 건설과 과학화 훈련장, 군사시설 조성 등 장기과제를 제회하고는 대부분의 개혁과제를 완료하겠다는 겁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군구조 개혁분야에서는 병력집약형 구조에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전투에 효율적인 부대구조로 전환이 가시화됐습니다. 육군은 1·3군사령부를 통합해 지상작전사령부로 개편했고 군단에서 분대에 이르는 전 제대의 구조와 편성을 최적화했습니다. 지난해 신속대응사단과 산악여단 등을 창설했고 보병사단의 연대를 여단으로 개편하는 등 작전과 전투 중심의 부대구조로 실질적인 부대개편을 완료했습니다. 해군은 기동전단을 기동함대사령부로 확대 개편하고 항공전단의 전력을 증강하고 임무를 확대해 항공사령부로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해상초계기대대를 창설해 수상과 수중, 항공 등 입체전력의 효율적인 작전이 가능하도록 운용능력을 강화했습니다. 해병대는 항공단과 다련장사격대 창설 등 기동과 화력 능력을 보강해 공지기동형 부대구조로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군은 효율적인 방공작전과 조기경부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천궁포대, 탄도탄감시대대 등 부대창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오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