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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8월 청도에서 7명이 사상한 무궁화호 열차 사고에 대해, 코레일 국정감사에서도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코레일의 허술한 안전 체계 때문에 무고한 생명만 잃게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무궁화호 사망 사고에 대한 대국민 사과로 시작한 코레일 국정감사, [정정래/코레일 사장직무대행 :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고에 따른 작업 중지로 열차 지연이 계속되고 있는 점도 국민과 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고를 당한 하청업체 작업자 2명이 당일 교체돼, 사전 교육 부족으로 사고가 났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배준영/국회 국토교통위원/국민의힘 : "하청업체에서 한 것이라서 코레일은 책임이 없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코레일이 책임이 없습니까?"] [정정래/코레일 사장직무대행 : "작업계획서에 대해서는 발주처에서 매일매일 작성을 해서…."] 국감에선, 코레일이 사고 전 "전국 철도 구간의 62%는 노반이 지나치게 좁다"며 열차 충돌 우려를 인지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열차가 다니는 동안 이뤄지는 상례 작업 역시, 반복되는 사고로 위험성이 강조됐지만 코레일 조치는 미흡했습니다. [엄태영/국회 국토교통위원/국민의힘 : "2019년 밀양, 25년도 올해 청도 사고도 주간 운행선 안전 작업의 위험성을 실제로 확인했지 않습니까. 보수에 대해서 주간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정의경/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 : "주간작업, 상례작업에 대해서는 최소화시키고 4조 2교대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코레일은 또 현장 위험요인을 AI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준우입니다. 촬영기자:백재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청도 #무궁화호 #열차사고 #국정감사 #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