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송승민(Songrapper) - 엄마 (Feat. Jayvito) (Prod. Sungmi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송승민(Songrapper) - 엄마 (Feat. Jayvito) (Prod. Sungmin) Prod by Sungmin Composed by Sungmin Lyrics by 송승민(Songrapper) Arranged by Sungmin 어느 새벽 밤안개가 달을 덮어가는 밤 우리집에 들이닥친 빨간 옷과 하얀 차 처음 봤지 아빠가 우는 모습을 다 괜찮은 척 하는데 없는건 웃음 뿐 병실 속에 누워있더라 우리 엄마가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된 것 같아 그래 그때는 나는 인간쓰레기 소위 양아치 엄마가 차가운 내 손을 잡고 말하기를 널 믿어 의심치 않아 그때가 집을 나간 4일째였지 아마 내 주머니엔 친구를 때려 뺏은 돈뭉치 나처럼 다 태워 전부다 티 안 나게 미안하단 말 그리고 미안하단 말 난 다신 안 할거라 다짐했지 그 한마디 나 때문에 변해가는 엄마의 머리를 보면서도 빈손을 또 내밀어 난 내 미래는 밝다며 당당했지 끝도 없어 미친놈처럼 달렸고 그 끝이 보일 때쯤 엄만 그곳에 서있어 집에 오다 잠시 길을 잃었을 뿐 12시 넘었는데 엄마 왜 안자고 깨있어 엄마는 오래 살아야 돼 남들 보다 더 난 안겨줄게 많은데 왜 그대 품은 작아져 내가 TV에 나왔을 때 좋아했잖아 집 앞이야 그래 좀 있다 봐 that's right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잖아 whoah woah 멋쩍어 그냥 웃기만 했잖아 그래 난 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집에 들어가고 있어 집 앞에서 조금 울다가 들어갈게 먼저자 엄마 난 생각보다 잘해내고 있지 나를 믿어 엄마가 바라던 직장은 아니지만 비록 아빠 따라서 의사가 된다고 어렸을때 약속했는데 벌써 난 안될 놈이었네 20살 그래 난 불효자 아직 벗지 못한 껍질 편지 한 장 제대로 써준적도 없는 놈이 바로나 근데 엄만 날 아직까지 매일 신경 써주며 살아가 내가 정말 진짜 미치겠어서 그래 돈 쥐어주지마 내가 벌 수 있어 이제 내가 보여 줄거야 나 진짜 성공해야 돼 내가 보여 줄거야 나 진짜 성공해야 돼 난 내일 당장 죽어도 할말 없겠지 빨간 불만 걸어왔으니 초록불 대신 이제 내가 믿을건 이 낡아빠진 펜과 엄마를 위해서 살아가는 바보 같은 생각 that's right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잖아 whoah woah 멋쩍어 그냥 웃기만 했잖아 그래 난 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집에 들어가고 있어 집 앞에서 조금 울다가 들어갈게 먼저자 엄마 하얀 도화지에 내 맘대로 칠한 검은 바탕 아직도 그대는 그 곳에 붓을 들고 살아 이젠 알아 내가 나를 알아가는 법 아직 사춘기인가 봐 미숙한건 긴 터널을 지나 빛을 봤지 발끝에서 그리고 하늘에다 기도해 amen 이젠 알아 내가 나를 알아가는 법 아직 사춘기인가 봐 미숙한건 that's right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잖아 whoah woah 멋쩍어 그냥 웃기만 했잖아 그래 난 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집에 들어가고 있어 집 앞에서 조금 울다가 들어갈게 먼저자 엄마 Lesson ※ Contact E-mail : [email protected] DM : / sungmin_oh02 Open Kakao : https://open.kakao.com/o/s4bFMB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