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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직원 사망 사건에 거듭 사과의 뜻을 밝히며 조직문화를 개선하는데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대표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고인과 유가족, 네이버 직원 등을 향해 수 차례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 "고인과 유가족에게 가장 먼저 사과드리고 동료들에게도 챙기지 못한 부분 사과한다.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게 움직여야 할 플랫폼 기업으로서도 그런 모습을 보인 것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플랫폼 국감'이 될 것으로 전망됐던 이번 국감에서 네이버는 상대적으로 안전지대에 있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카카오가 겪는 성장통을 이미 겪은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으로 대표되는 소상공인 포용 정책을 시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 5월 발생한 직원 사망 사건으로 네이버는 국감장에 서게 됐습니다. 의원들은 네이버를 '악덕기업'으로 지칭하며 한 대표를 거세게 몰아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네이버 하면 세계적 글로벌 기업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는 짓은 악덕 기업인가?" 이 같은 질책에 한 대표는 바꿀 수 있는 것은 모두 바꾸겠다며 조직문화 재건을 약속했습니다. 네이버의 전체를 바꾸는 작업을 마치고 나면 자회사에까지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도 기대했습니다. 뉴스토마토 김진양입니다. #국정감사 #네이버 #직장내괴롭힘 #악덕기업 #한성숙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