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조금만 참으면 대한민국입니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인 태운 '시그너스' 날아온다 / OBS 뉴스O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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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현지로 공군 다목적 수송기를 급파했습니다. 우리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등 220명을 태운 수송기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상공을 거쳐 오늘밤 들어옵니다. 최일 기자입니다. 【기자】 비상 의약품 등을 적재하는 항공기. 유사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공정통제사들도 트랩을 오릅니다. 이스라엘로 긴급하게 떠난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시그너스입니다. 사실상 전시 상황에 놓인 현지 체류 국민 가운데 귀국 희망자를 데려오기 위해서입니다. [장형원 / 여행객: 한국으로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지금 18시간 비행하는 게 조금 두렵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탑승자는 장기 체류자 81명, 여행객 82명 등 163명입니다. 오늘 새벽 텔아비브를 출발해 밤늦게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현지에는 장기 체류자 440여 명 등 460명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외교부는 상황 악화시 '철수 권고' 발령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송기에는 인도적 차원에서 일본 국민 51명과 싱가포르 국민 6명도 탔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 일본 방위상(어제): 일반 시민의 안전 확보, 사태의 조기 진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위성으로서도 현지 정세를 심각한 우려 속에 주시하고….] 교민 등 해외 인력 수송에 시그너스가 투입된 것은 이번이 5번째입니다.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인 미라클 작전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OBS뉴스 최일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시그너스 #공중급유기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