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보리라 - 장혁재 (소리엘), 부흥한국 We Will See Togetherㅣ2017 부흥 20주년 콘서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작사작곡-고형원 편곡-최성규 노래-장혁재 (소리엘), 부흥한국 / 박희봉 이민욱 정석광 한재호 박신숙 방승신 김형미 손유나 양진 배민정 드럼-김대형 퍼커션-권우기 베이스기타-김진 일렉기타-천민찬 하기유 어쿠스틱기타-김영걸 키보드-최유진 박수영 바이올린-김성민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 함께 땀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이 곡은 1998년 8월에 있었던 제 1회 전국기독교사대회의 주제곡으로 부탁을 받아서 만들게 된 곡입니다. 먼저 이 노래를 그리스도의 희생의 정신으로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 주며 가르치는 참된 스승들, 지금도 눈물과 기도로 다음 세대를 위한 씨앗을 뿌리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기독 교사분들과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바칩니다. 또한 이 곡을 이 땅에 길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을 심고 있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에게, 오래 황폐한 이 땅이 순결한 꽃들이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이 되는 것을 위해 울며 기도와 희생의 씨를 뿌리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바칩니다. 남한과 북한 땅 어디에서나 황폐하게 무너져있던 것들이 다시 세워지는 날을 함께 꿈꾸며. 시편 126:5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이사야 61:3,4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