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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앵커] 재래시장 상인을 상대로 4년 동안 상습폭행과 난동을 벌였던 동네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색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부린 횡포가 심하다고 하던데요. 이건 또 무슨 사건입니까? [인터뷰] 이 사람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조직폭력배 이러면 계보가 있는 전국구라고 일반적으로 얘기하죠. 그런 계보, 범서방파니 조양은, 양은이파니 이런 조폭들을 말하는 건데. 이 사람은 그런 범죄에 들어가는 사람은 아니에요. 이른바 동네행패를 일삼는, 술에 취해서, 주폭이라고 일반적으로 얘기하죠. [앵커] 지금 화면에 보니까 몸통에 용문신이 그려져 있군요. 저것을 시장 상인들한테 보여주면서 위협을 했다는 거죠? [인터뷰] 상반신에 저렇게 용문신을 하고 오른쪽 팔에는 아마 호랑이문신을 한 것 같습니다. 저런 상태에서 재래시장 상인, 영세한 분들 아닙니까? 그분들 앞에 가서 저 옷을 벗고 자기 문신을 과시하면서 행패를 부리고 또 항의하면 폭행을 일삼고. 전치 5주까지 상해를 입혔던 사실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이 나름대로 또 머리는 쓴 거예요. 주로 여성분들이 운영하는, 아주 간단한 의자 한두 개 놓는 간이주점 같은 데, 이런 데는 사실 영업신고필증을 받지 않거든요. 그런 데 가서 약점을 잡아서 공짜로 술 마시고 행패 부리고 했던 겁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래서 이 공포의 용문신이라고 별명도 가졌다고 하던데. 이렇게 상인들을 괴롭혔는데도 상인들이 쉽게 신고를 못했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입니까? [인터뷰] 이게 문제이기는 해요. 동네 주폭이라고 얘기하는데요. 이 사람들이 와서 행패를 부린 게 큰 사고를 치는 것은 아니에요. 와서 술을 공짜로 얻어먹는 무전취식이나 아주 경미한 범죄를 지속정리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 경찰에 신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 사람들이 구속되는 사례도 별로 없고요. 또 경범죄로 넘어가봐야 벌금 몇 푼 내고 나와버리고 또 서로 구속이 돼도 4월에서 6월 정도 간단히 살고 나오니까 이후에 보복이 두려운 거예요,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래서 신고가 더뎠고, 이런 사건을 수사할 때는 경찰에 애로사항이 있어요. 피해자 진술을 못 받아가지고. [앵커] 피해자들이 진술을 못할 것 같으니까, 두려워서. 이 사람 같은 경우에도 전과 31범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또 경찰...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