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양천구 신정동서 차량 7대 연쇄 추돌…14명 부상 / KBS 2025.11.1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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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버스 등 차량 7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승객 등 14명이 다쳤는데요. 출근길 사고에 교통 혼잡도 이어졌습니다. 이윤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도로 위 버스 두 대가 나란히 서 있고, 앞 유리는 완전히 부서져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사거리에서 버스 두 대와 화물차 한 대, 차량 네 대 등 모두 7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이 얼굴 등을 크게 다치는 등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출근 시간대였던 만큼, 인근 도로에 한 시간 반가량 교통 체증도 이어졌습니다. 사고는 직진하던 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다 앞 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습니다. 버스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경찰에 차량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차량 감식 등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시뻘건 화염이 뿜어져 나옵니다. ["불이 더 커지고 있어."] 오늘(17일) 새벽 3시 10분쯤 경북 영천시 상주간고속도로를 달리던 유조차가 사고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명이 숨졌고, 차량 10여 대가 잇따라 들이받는 등 2차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에는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림 인근 주택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촬영기자:조창훈/영상편집:유지영/화면제공:산림청 시청자 송영훈 신재중 김문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연쇄추돌 #사고 #챠량사고 #자동차 #고속도로 #사망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