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작품을 작가의 ??를 얼려 만들었다?? 현대미술은 왜? 아티스트 마크 퀸의 작품 셀프. 23억 조각의 전기 스위치를 실수로 뽑았다?! 요가하는 케이트 모스, 임신한 남자 조각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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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 현대미술 작가, 조각 아티스트 마크 퀸 Marc Quinn (1964년 1월 8일. 영국 YBAs 아티스트) 1991년 자신의 피를 얼려 만든 자화상 작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영국의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크 퀸 Marc Quinn 오늘은 충격적이면서도 깊은 철학적 질문을 안겨다 주는 작품으로 유명한 1964년생 영국의 조각가이자 화가인 마크 퀸의 작품 세계입니다. '셀프 Self'라 이름 붙여진 조각은 영국 아티스트 마크 퀸이 1991년 27살에 처음 발표한 자화상 시리즈 중 하나로, 자신의 피 10파인트(약 5.6l)를 얼어있는 틀에 부어 만든 자화상인데요. 매주 의사를 만나 일정량의 피를 뽑은 후 얼려 두었다가 5년마다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1991년, 1996년, 2001년, 2006년, 2011년에 각각 5년 주기로 지금까지 총 5개를 만들었죠. 영국의 유명 컬렉터인 찰스 사치가 이 작품들 중 하나를 냉동보관하다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방문한 건축업자의 실수로 전기가 차단되어 녹아내렸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오늘도 재밌는 미술계 에피소드와 마크 퀸의 작품세계에 대해 소개합니다 :) #현대미술 #현대미술작가 #마크퀸 #마크퀸셀프 #피로만든조각 #서양미술사 #미술사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