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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08:30:00 작성자 : 김기영 ◀ 앵 커 ▶ 축산 농가들이 요즘 소에게 먹일 볏짚 사료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장마로 볏짚이 물에 잠겨 썩으면서 제대로 거둬 들이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농민들은 값비싼 수입 조사료나 배합사료를 먹일 수 밖에 없어 소를 키울수록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우협회장과 축협장을 지낸 40년 베테랑 농부는 올해처럼 볏짚 조사료 품질이 형편없는 적은 없다며 혀를 찹니다. 볏짚은 온통 먼지 투성이거나 곰팡이가 펴 절반은 소가 먹지 못할 정돕니다. ◀ INT ▶이외준 / 축산 농가 "볏짚이 다 물에 젖어서 썩고 변질되고 이렇게 해서 소를 먹이기가 힘들고 그래서 농가마다 아마 예년이 비하면 한 50% 정도의 볏짚을 확보를 못했어요." '들판의 마시멜로'라 불리는 500kg짜리 곤포 사일리지 한 롤 가격이 8-9만원으로, 지난해 6만원보다 30%나 뛰었지만, 이마저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소를 굶길 수는 없기에 3배 비싼 수입 배합사료를 먹이면서 농가마다 사룟값으로 2-3천만원이 추가로 듭니다. ◀ INT ▶정옥순 / 한우 농가 "볏짚이 저렇게 없으니까 비싸지만 이거 수입 풀, 수입 사료 전부다 이걸로 해가지고 먹일 수 밖에 없어요." 볏짚 조사료난은 지난해 가을 예고됐었습니다. 지난해 10월,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면서 전국적으로 벼 수확을 제때 하지 못했습니다. 초록빛이 선명할 때 수확해야 영양분도 많고 사료 가치가 높은데, 물에 잠긴 볏짚은 썩어서 소가 먹지를 않습니다. 건초 수입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환율이 오른데다, 주요 수출국에서 작황이 좋지 않아 대체 물량 확보에 비상입니다. ◀ INT ▶김진일 / 포항축협 축산지원사업본부장 "고환율에다가 국제물류 가격 상황이 안좋아서 건초 가격도 많이 오르고 그 다음에 그쪽에도 미국에도 작황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국내 들여오는게 차질이 많습니다." 포항시는 지난해 조사료 난을 예견하고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뒀지만,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 INT ▶도병술 / 포항시 축산과장 "(작년에) 볏짚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선제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서 수입 건초를 구입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축산 농가들은 단기간의 사료 가격 급등에 대비한 사료안정기금 설치나 국내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 END ▶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