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란 교민 ‘필사의 탈출’했지만…주변국 교민 여전히 ‘불면의 밤’ [9시 뉴스] / KBS 2026.03.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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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우리 교민들은 천신만고 끝에 안전 지역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만 명 넘는 우리 국민이 중동 국가에 머물고 있는데요. 이들은 공포와 불안감 속에 불면의 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예린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깜깜한 새벽, 버스 2대가 테헤란을 빠져나갑니다. 우리 국민 24명이 탑승한 피란 버스입니다. 차량은 북동쪽으로 꼬박 1박 2일, 1,200㎞를 달렸고, 마침내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도희/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피란 버스 탑승 : "출발하기 전에는 그때 대사관 근처가 폭격을 맞았던 것 같아요. 그때 아주 큰 폭발음이 들리긴 했는데 저희는 잘 빠져나왔습니다. (대사관에서) 루트를 잘 짜주셔서."] 비슷한 시각, 이스라엘에선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출발한 교민과 여행객 백13명이 이집트 국경을 넘어 카이로에 도착했습니다. [박재원/이집트 한인회장 : "눈물이 약간씩 보이기도 하고요. 뭐라할까 안도의 눈물이겠죠."] 외교부와 현지 공관 도움으로, 두 나라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은 탈출에 성공했지만, 공습 공포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는 중동 지역 우리 교민은 여행자 포함 2만 천 명이 넘습니다. [최은비/두바이 교민 : "미사일 소리가 어쨌든 계속 들리긴 하니까 불안감을 내려놓지는 못하고..."] 하늘길까지 막히면서 귀국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부다비 유학생/음성변조 : "항공사 측에서도 모르는 것 같아서 이제 알 수 있는 게 아예 없는..."] 외교부는 현지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전세기와 군 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을 검토 중입니다. KBS 뉴스 이예린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그래픽:이호영/화면제공:외교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란 #탈출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