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반성할테니 제발 감형" 조선에 사형 구형..."이런 피고인 처음" [띵동 이슈배달]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신림동 흉기 난동범 조선은 법정에서 감형을 갈구했습니다. '반성할 테니 제발 감형 한 번 도와달라.' 반성문에 들어있는 문구인데, 반성이 무슨 거래 대상이라도 됩니까? 검찰도 "이런 피고인은 처음 본다"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제발'이라는 부사는 여기에 더 어울리죠. '제발 사형을 내려달라.' 피해자와 유족의 마음일 테고, 검찰도 그 마음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검사는 구형문을 읽으며 여러 차례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에서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할 수 없어서, 우리 헌법이 내릴 수 있는 최고의 형벌이 사형밖에 되지 않아서 그저 통탄할 따름입니다. 다음 달 선고 공판이 열립니다. '제발'. 피해자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김철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7월, 서울 신림동 골목에서 조선은 일면식도 없는 또래 남성 4명에게 마구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조 씨에게 20차례 가까이 찔린 20대 김 모 씨는 결국 목숨을 잃었고, 다른 30대 남성 3명도 크게 다쳐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 선 / '신림동 흉기 난동' 피고인 (지난해 7월) : (왜 그랬습니까?) 죄송합니다. (계획했다는 것 인정하십니까?) 예. (언제부터 계획하신 건가요?)….] 이후 반년 가까운 재판 끝에 검찰은 조 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조선이 전도유망한 청년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등 여러 피해자에게 신체·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가했다는 겁니다. 조 씨가 반성문에 '반성할 테니 제발 감형받게 도와달라'고 쓴 부분을 꼬집으며 실제로는 반성의 뜻이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조 씨 측은 살인에 고의가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범행 며칠 전부터 피해망상 증상이 심해졌고, 사물 변별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또,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하고 있고, 이후에도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할 거라고 호소했습니다. 조선 역시 자신이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앵커] 다방 주인 두 명을 잇달아 살해한 이영복의 신상도 공개됐습니다. 조선도 그랬습니다만, 이영복 역시도 비뚤어진 열등감과 분노, 피해의식을, 타인의 생명을 앗아가는 잔인함으로 해소했습니다. 이렇게 큰죄를 저지르고도, 무서워서 도망쳤다네요. 경찰은 범죄가 잔인하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해 신상을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권준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30일 경기 고양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주인을, 불과 6일 뒤에는 경기 양주시에선 또 다른 다방 주인을 살해한 57살 이영복. 다방 주인 2명의 목숨을 잔인하게 앗아가고 금품을 빼앗은 범인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구속된 이영복의 정면 얼굴을 찍은 '머그샷'도 이 씨 동의를 구해 공개됐습니다. [박성배 / 변호사 : 1월 25일부터는 더욱 폭넓게 대상 범죄가 확대될 뿐만 아니라 당사자의 동의 여부를 불문하고 머그샷도 온전히 공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영복은 그 법 시행 이전이지만 자신의 동의를 거쳐 머그샷도 공개하게 됐습니다.] 이영복은 경찰 조사에서 교도소 생활을 오래 하면서 스스로 약하다고 느껴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했고, 술을 먹으면 강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범행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을 거쳐 강원도 강릉까지 도주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그냥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대답했습니다. ... (중략) YTN 안보라 (anbora@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