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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극심한 경기 침체에 비상 시국, 대형 여객기 사고까지…. 올 연말연시는 그 어느 때보다 모두가 어렵고 마음도 무거웠는데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은 계속됐습니다. 충북은 특히 개인 기부가 크게 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자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부 목표 금액의 1%가 채워질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입니다. 최근 두 달 동안 109억 8천여만 원을 모금해 105.6도를 달성했습니다. 충북은 14년 연속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경기 불황 속에 법인 기부금은 지난해보다 약 90억 원 줄었습니다. 하지만 개인 기부는 26억여 원, 무려 96%나 늘어 54억 9천만 원에 달합니다. 연말연시, 일반 기부뿐만 아니라 희귀병을 앓는 청주의 전사랑 양과 제주항공 여객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에도 온정이 답지했습니다. [주재구/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 실행위원회 위원장 : "사랑이에게 특별 성금이 많이 모금됐습니다. 그걸로 인해서 목표 달성에도 큰 기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쌀과 옷, 연탄 등 각종 물품 기부액도 29억 원 상당에 달합니다. [이민성/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 "165만 도민들이 모아주신 성금을 소외 계층에 계신 분들께 골고루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금회 측은 '사랑이에게 기적을'은 치료비 46억 원을 마련할 때까지, 제주항공 여객기 피해 지원은 오는 15일까지 특별 모금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자현입니다. 촬영기자:김현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 #기부 #사랑이에게기적을 #사랑의온도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