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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살며 들숨 같은 일상을 시로 날숨하는 글을 써야 사는 여자, 나목 임현숙 시인의 창작 시낭송입니다. 때로는 귀를 열어 임현숙 작은 정원을 꾸미고 있었다 단풍나무 아래 마음에 드는 구성원들을 심었다 달빛 같은 물망초도 울 엄마 닮은 나팔꽃도 패랭이꽃 금낭화까지 오밀조밀 자리 잡았다 그러고 나니 정원을 빛낼 크고 화려한 꽃을 심고 싶었다 작약 나무를 골랐지만 주변 사람들은 모두 말렸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굵은 뿌리에 병의 그림자가 스며있다고 잘 키울 수 있다고 귀 닫고 심었는데 가지마다 숨어있던 병이 본색을 드러내고 약을 쳐봐도 고개를 꼿꼿이 들고 번져갔다 내 발등을 내가 찍었다 뽑아 던져 버릴 때 옛말이 뿌리 끝에서 흔들리며 웃었다. -림(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