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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갤러리, 미켈레 데 루키 개인전 《The Room I’m In: 내가 머무는 방》 개최 〮 전시기간 : 2026년 03월 11일 (수) – 2026년 04월 30일 (목) 두손갤러리는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아티스트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의 개인전 《The Room I’m In: 내가 머무는 방》을 개최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는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되어 온 그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회화, 조각, 에칭,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의 건축적 상상력과 예술적 탐구를 조망한다. 전시 제목의 ‘방(room)’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선 개념이다. 이것은 작가가 실제로 머무는 장소이면서 동시에 인식과 호기심, 그리고 작업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는 정신적 영역을 의미한다. 미켈레 데 루키는 삶의 여정 속에서 수많은 ‘방’ 을 지나며 서로 다른 빛과 분위기, 기억과 인식의 층위를 경험해 왔으며, 이러한 공간들은 그의 사유와 아이디어가 형성되는 맥락이자 창작의 원천이 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신작 대형 캔버스 회화 연작 《괴물(Monsters)》과 《네트워크 건축(Network Architecture)》이 소개된다. 《괴물》 연작은 동물적 특징을 지닌 건축적 형상들을 통해 건축적 상상력을 확장한 작업이다. 작가는 건축에도 유머와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건축적 괴물’ 이라는 이미지를 제안한다. 이는 환경을 해치는 현실의 ‘괴물 같은 건물들’에 대한 비판적 응답이자, 건축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려는 시도이다. 《 The Room I’m In: 내가 머무는 방》은 작가가 머무는 공간을 넘어, 우리가 각자의 경험과 인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또 하나의 ‘방’ 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전시는 건축적 사유가 예술적 형식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공간과 인간, 그리고 상상력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사유하는 계기를 제시한다.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는 건축, 디자인, 예술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아티스트이다. 1951년 이탈리아 페라라에서 태어나 피렌체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했으며, 1980년대 이탈 리아 급진적 디자인 운동인 멤피스 그룹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아르테미데, 알레시, 올리베티, 카르텔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하며 현대 디자인사 에 중요한 작품들을 남겼다. 특히 아르테미데의 조명 톨로메오는 산업디자인의 아이콘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건축가로서 그는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에넬(Enel) 등 글로벌 기업의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인간 중심의 건축과 실험적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와 공간을 설계해 왔다. 최근에는 드로잉과 회화를 통해 건축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건축과 예술 사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두손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