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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B 뉴스와이드 [앵커멘트] CMB 시청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광주·전남 시민기자단 뉴습니다. 길거리 곳곳에서 보이는 공유 전동 킥보드는 편리하며 전기를 이용하는 친환경적 이동수단이지만 동시에 많은 시민들의 위험이 되고 있습니다. 공유 전동 킥보드의 양면성 살펴보았습니다. 선승현 시민기잡니다. [리포트] 최첨단 충전, 동력 기술이 융합된 소형 개인 이동 수단을 보고 스마트 모빌리티라 합니다. 전기와 같은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거나, 1-2인승 개념의 소형 개인 이동 수단에 집중 되어있기에 ‘퍼스널 모빌리티’라고도 하는 스마트 모빌리티는, 이제 우리 삶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공유 전동 킥보드. 공유 전동 킥보드는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어서, 모터의 도움을 받아 보다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충전이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최대 속도는 약 25km/h 정도입니다. 대여, 반납 및 결제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단히 처리할 수 있고, 전기를 동력으로 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 입니다. 또한 도시의 다양한 장소에서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점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길거리에서 만나는 공유 전동 킥보드는 많은 시민들의 위험이 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상 전동 킥보드는 일반 보행자 도로에서는 주행이 불가하지만, 많은 이용자들은 자동차 도로와 보행자 도로를 넘나드며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들은 임의로 주차를 하거나, 보행자 도로에 방치하는 등의 부적절한 주차로 다른 보행자들이나,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마저도 대부분의 킥보드들은 제대로 서있지 못하고 쓰러져있는 상태로 방치되기 일 수입니다. 이밖에도 2021년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성인 혹은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를 취득한 만 16세 이상만 탈 수 있으며, 주행 중에는 반드시 헬멧을 써야합니다. 승차정원을 초과해 한 대에 두 명 이상이 동시에 탑승하거나 음주 상태에서의 주행도 금지됩니다. 하지만 이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는 공유 전동 킥보드의 존폐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에서 90%의 주민이 폐지를 찬성했습니다. 스마트 모빌리티, 퍼스널 모빌리티, 친환경 이동수단인 공유 전동 킥보드는 ▶ S.U. CMB 시민기자 선승현 “이제 시민을 위한 서비스인지, 시민을 위협하는 서비스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시민들의 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자들의 안전 교육에 더 힘써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상 CMB 뉴스기자단 선승현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카톡 ID : 대전 - CMB뉴스 광주 - CMB광주방송 한강·영등포 - CMB서울뉴스 대구 - CMB대구방송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CMB 홈페이지 http://www.cmb.co.kr/ ▶ CMB 유튜브 채널 구독 : / @cmb8526 CMB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광주북구_광주남구_광주서구_광주동구_광주광산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