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분단의 아픔 간직한 땅, 댑싸리 가을정원 되다 [인사이드 경인] [풀영상] / KBS 2025.09.1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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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천 1700만 시청자와 함께 하는 인사이드경인, 이번주는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의 김덕현 군수를 초청해 연천군 중면 주민 160명이 가꾼 댑싸리 가을 정원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과정,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이 지역을 장차 '국가 정원'으로 키워가기 위한 계획을 자세히 들어본다. 댑싸리 정원이 자리한 2만 5천 평은 민통선 제한구역으로, 군남댐 건설 이후 외래 식물에 점령당하다시피 한 버려진 땅이었다. 이 땅에 주민들 스스로 댑싸리를 심고 가꾸어 가을정원으로 승화시켰고, 2024년엔 전국에서 22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가을여행 명소로 자리잡았다. 댑싸리 정원 개장 외에도 연천군은 풍성한 가을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제1회 연천 군인가족 페스티벌이 9월 26~27일에 개최되고, 율무 축제가 10월 24~26일, 전곡리 유적지서 열릴 예정. 청정 생태 관광지로 인기를 얻으면서 연천군은 생활인구가 3백만 명을 돌파했는데, 2030년까지 이 생활인구를 천만 명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 체류형 쉼터와 펜션, 빈집 리모델링 등을 군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7년 개장 예정인 연천 현충원 착공 소식과 최근 연천 유치에 성공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이와 함께 90% 이상이 군사 관련 규제를 받고 있어, 발전이 이뤄지지 않고 산업단지 분양률도 저조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절실하다는 내용과 접경지역이면서도 수도권으로서 역차별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연천군의 상황과 돌파구는 어디에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mailto:[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댑싸리 #인천 #가을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