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민희진 연예기획사 설립…뉴진스 판결 주목 [잇슈 컬처] / KBS 2025.10.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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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효력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이번 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이들 분쟁의 중심에 있었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때마침 새 회사를 차렸다는데요. 소식 전해드립니다. 뉴진스의 전 프로듀서이자 기획사 어도를 이끌었던 민희진 씨가 퇴사 약 11개월 만에 연예기획사를 설립했습니다. '오케이'라는 이름의 해당 회사는 지난 16일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체로 법인 등기를 마쳤으며 민희진 씨가 유일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는데요. 이 소식은 뉴진스의 전속계약 관련한 1심 선고와 맞물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1심 선고를 오는 30일 오전에 내릴 예정인데요. 이 때문에 가요계 일각에선 민희진 씨 측이 뉴진스의 승소를 염두에 두고 회사를 설립했다거나, 뉴진스가 승소할 경우 민 씨 측의 영입 가능성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민희진 #연예기획사 #뉴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