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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대, 편집증적 망상 사로잡혀 범행"…준비는 치밀 [연합뉴스20] [앵커] 오패산 터널 총격 살해범 성병대는 편집증적 망상에 사로잡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사제총기를 제작해 위력시험까지 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범행준비 과정은 치밀했습니다. 오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성병대는 폭행 피해자인 부동산업자 이 모 씨가 평소 자신을 경멸스럽게 바라보거나 암살하려는 경찰이라는 망상에 빠졌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으로 사제총기 제작법을 연구해 알루미늄 파이프와 볼베어링, 완구용 폭죽 등으로 사제총 17정을 만들었고 범행 당일 이 씨를 150여m 뒤따라가며 두 차례 총을 쐈습니다. 총알이 빗나가자 이 씨를 넘어뜨리고 쇠망치로 머리를 내려쳐 죽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어 전자발찌를 끊고 오패산 터널로 도주해 숨어있다가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창호 경감의 어깨를 쏴 숨지게 했습니다. 성 씨는 강간죄 등으로 9년6개월 간 수감 생활을 하면서 경찰과 교도관에 대해 편집증적 망상을 키워왔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조광현 / 서울 강북경찰서 과장] "높은 자존감과 과시적 성향에 비해 편집증적 사고와 망상으로 인해 누적된 분노로 범행을 계획하고 치밀하게 준비하여…" 그러나 성 씨는 범행을 준비하고 실행하는데 있어서는 고도의 치밀함과 계획성을 보였습니다. 범행 일주일 전 미리 사제총기를 시험발사해 위력을 시험하고 범행 당일에는 서바이벌 게임용 보호장구와 헬멧 등으로 몸을 철저히 보호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성병대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연합뉴스TV 오예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