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다큐3일📸] 영하 20°C 지옥훈련도 무적해병을 막을 수 없다! 설산에서 가장 뜨거운 겨울을 보내는 청춘들! 해병대 수색부대 혹한기 훈련 72시간 | KBS 2010.02.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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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군대 #다큐3일 ■ 내 안의 한계에 도전하다 - 해병대 수색부대 혹한기 훈련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을 정도로 용맹하고 씩씩하기로 소문난 해병대.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에서 5주간 계속된 극한의 동계훈련기 영하 20도의 추위를 날리는 ‘뜨거운 남자들’과의 3일.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적지에 침투해 첩보입수, 저격 타격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해병대의 꽃, 수색부대. 영하 20도를 웃도는 살벌한 추위 속에서 동계훈련이 한창인 해병대 사나이들을 만났다. 강원도 평창군의 눈 덮인 산과 들에서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누구보다도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실제 전쟁에 대비해 훈련에 임하는 군인들의 하루하루는 매순간이 위험하고 치열하다. ■ 바다사나이들의 혹독한 동계훈련기 5주간의 혹한기 훈련일정 중 가장 어렵고 힘들다는 생존훈련과 야간야전훈련 3일간 계속된 그 험한 일정을 ‘다큐 3일’ 카메라도 함께 했다. 꽁꽁 언 얼음을 깨고 차가운 물에 뛰어 드는 야전세면은 겨울철 해병대 훈련의 필수코스 적지에 들어갔을 때를 대비해 ‘오직 살아남는 것’이 목적인 생존훈련은 아무런 도구 없이 불을 피우고, 땅에 굴을 파 잠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훈련’이다. 1박 3일 동안 두 번씩이나 20km의 험한 산길을 밤새 걸어야 하는 야간야전훈련에서는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갖가지 한계상황에 부딪히며 자기 자신과 싸워야만 하는 이들. 생존을 위한 바다사나이들의 혹독한 동계훈련기는 무사히 끝이 날 수 있을까. ■ 어렵고 힘든 길을 스스로 택한 청춘들 젊고 파릇한 청춘의 나이에 의무감을 안고 군대에서 시간을 보내기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누군가는 더 어렵고 힘든 길을 스스로 선택해서 가기도 한다. 무릎이 안 좋아 군 복무 면제를 받았지만 재활치료를 받고 다시 해병대에 문을 두드린 이진명 일병, 해병대를 나온 아버지의 영향으로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는 배호준 상병까지 저마다의 이야기를 안고 해병대를 찾아든 이들에게 군대에서의 시간은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성장의 계기가 된다. 짧다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그 시간들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하는 청춘들에게 군대는 어떤 의미로 남게 될까. ※ 다큐멘터리 3일 [내 안의 한계에 도전하다 - 해병대 수색부대 혹한기 훈련] 20100207 ✔KBS 다큐멘터리 |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다큐] 🔔구독👍좋아요➡️ / @kbsdocumentary 📝문의: [email protected] ©️ KBS ALL RIGHTS RESERVED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