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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유전은 오는 6월 17(수)부터 19(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 2020)에 참가해 폐플라스틱 분해 처리 및 에너지 회수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도시유전은 1980년 설립된 이래(전신 '국토생명과학연구소') 환경 및 에너지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서 지난 30여년간 세라믹 방출 파동을 이용하여 폐기물 처리, 악취 제거, 녹조 제거 등의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다년간의 연구 끝에 120~270℃에서 자외선을 발생하는 신기능 첨단 세라믹볼과 이를 활용하여 저급 폐플라스틱을 친환경적으로 분해하는 공정기술 그리고 부산물로 발생되는 청정 액상 연료를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고품질 연료로 정제하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당사는 대기, 수질, 폐기물 처리 분야를 다년간 연구해온 기업으로서, 종래의 폐플라스틱 처리 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본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 폐플라스틱 분해처리 솔루션은 크게 2단계 공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플랜트는 1차 분해처리시설과 2차 정제단계시설로 이루어져 있고 자연 광물을 소재로한 다양한 종류의 UV 방출 세라믹볼이 각 단계별 목적에 맞게 배치와 구성이 최적화되어 있다.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완전밀폐식 금속 탱크 내부에 위치한 세라믹볼에서 UV 파동이 방출되어 폐플라스틱의 탄소-탄소 결합을 크래킹함으로써 분해하게 되며, 분해된 물질은 2차 정제 공정을 통해 고품질의 경질유로 회수된다. 또한 분해 잔재물은 이물질과의 분리 공정을 포함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고열량·고탄소의 고형연료로 재생산되기 때문에 폐플라스틱 처리 후 버려지는 부분이 10% 이하로 매우 낮으며 에너지 회수율은 매우 높다. 관계자는 해외 비즈니스 방향에 대해서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산업은 각국의 정책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사는 각국의 환경부 관련 인사 및 국가 연합기구(UN, EU 등)의 환경 담당 인사와 접촉하여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미 영국과 EU gateway, UN OSD의 관계자와 접촉하여 당사의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중국의 대기업과 합작회사 설립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및 기관에 국한하지 않고 더 넓은 시장 진출을 위해 폐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한 국가나 폐플라스틱 처리 기술이 미흡한 개도국 등의 환경 담당 부처 및 관계자와의 파트너 또는 바이어와 네트워크 관계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ENVEX(엔벡스)2020은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 https://bit.ly/2VvX1ms 자세한 기사 : https://bit.ly/2NHHZ8U 에이빙공식 홈페이지 : http://www.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http://bitly.kr/fMbFjvzTcL2 (Kr) http://bitly.kr/b6xAjxvMbcT (En)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http://bitly.kr/sYphhk2Ie8h Global News Network 'AVING' 이은실 기자 (www.aving.net) #도시유전#에너지회수기술#폐플라스틱분해#그린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