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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 작가 용킴이 8-90년대 '용용 죽겠지' 등의 유행어를 남긴 인기 개그맨 김용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장음: 김용]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편소설 루루를 쓴 필명은 용킴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개그맨 김용입니다 살인 누명 끝에 여자로 성전환한 주인공이 딸과 만나게 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인데요. [인터뷰: 김용] Q)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 A)제가 일본 갔을 때 직접 들었던 실화 모티브를 바탕으로 책이 나왔죠 국내 출간 전 타이베이 도서전에서 호평을 받으며 베트남어 판권 계약을 완료했고요. 세계 4대 도서전 가운데 하나인 런던 도서전에도 진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김용] Q)국외에서 반응이 뜨거운데? A)해외에서 반응이 왔다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중국 시장을 겨냥하려고 눈물 루 자가 있더라고요 한자로 그래서 루루 10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 하지만 김용은 개그맨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필명으로 국제 도서전에 나설 수밖에 없었는데요. [인터뷰: 김용] Q)필명을 쓴 이유? A)개그맨 김용으로 사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 약간 우리나라에 선입견이라는 게 국내 출판사에서 제가 50군데 이상에서 퇴짜를 맞았어요 마음이 아프고 상처가 컸고 소설가 김용의 꿈은 영화로 제작하는 것, [인터뷰: 김용] Q)영화 제작까지 꿈꾼다? A)9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독일에서 하는 거하고 베이징 중국 4대 도서전인데 거기서 정말 잘 돼서 영화로 꼭 만들고 싶어요 소라(여주인공)는 안젤리나 졸리를 보고 쓴 거예요 딸은 다코타 패닝이나 엠마왓슨... Q)K STAR 시청자 여러분께? A)루루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많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눈물로 적실 그날을 응원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안지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