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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청년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쉬었음' 인구는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한국은행 보고서를 보면 25~34세 청년층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지난해 3분기 33만여 명에서 1년 만에 42만여 명으로 무려 25% 넘게 증가했습니다. 쉬었음 상태가 장기화하면 노동시장에서 영구 이탈하거나 교육을 받지 않고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니트(NEET)족'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저성장 경고등이 켜진 우리 사회, 성장 동력인 청년들이 쉬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을 대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1. [뉴스UP] 직장까지 다녀봤는데 왜?...'그냥 쉬는 청년' 급증(24.12.03 보도) 2. '쉬었음 인구' 10명 중 3명은 청년층...1년 새 8.6만 명↑(24.12.02 보도) 3. 3년 이상 '쉬는 청년' 8만 2천 명..."일도 취업 준비도 안 해요"(24.09.19 보도) 4. '그냥 쉬는' 청년 44만 역대 최대...75% "일할 생각 없다"(24.08.18 보도) 5. '그냥 쉬는' 청년 44만 역대 최대... 75.6% "일할 생각 없어요"(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출연 / 24.08.24 방송) 중 발췌 6. '그냥 쉬는' 청년 40만 명으로 증가...역대 두 번째로 많아(24.06.23 보도) 7. [스타트경제] 배춧값은 '폭등' 과일값은 '안정'..."추석 성수품 안정화 노력"(석병훈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출연 / 24.12.03 방송) 중 발췌 8. 20대를 드리운 취업의 그늘...'취포자'에 비정규직도 늘어(오동건 기자 / 24.07.21 보도) 9. 지난달 취업자 14.4만 명 증가...건설 10만 명↓·제조 4만 9천(오인석 기자 / 24.10.16 보도) 10. '아픈 손가락' 청년 고용 둔화...청년들의 해법은?(23.10.23 방송) #청년 #노동시장 #구직활동 #채용 #비경제활동 #취업 #노동 #한국은행 #쉬었음 #인구 박지후([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