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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내 8개 소방서의 구내식당에 영양사가 처음 투입됐습니다. 그동안 예산 때문에 조리 전문 인력을 고용하기 힘들었던 소방서. 이제 영양사와 조리사, 인건비를 전라북도에서 지원받아 구내식당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천성률 / 전주완산소방서 효자센터 소방장 : (출동 후에) 시간이 늦어지면 사 먹거나 그랬는데 지금은 영양사분이 있으셔서 준비를 해주셔서 저희가 출동을 나갔다 와도 따뜻하게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매달 14만 원을 내고 자체적으로 구내식당을 운영해 온 소방대원들. 조금씩 모은 돈으로 급식실과 조리실은 겨우 갖췄지만, 영양사까지 초빙하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컸습니다. [배철현 / 전주완산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교 : 밥이 맛있어야 저희도 기대하면서 일을 하잖아요. 밥이 품질이 떨어질 때보다는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면서 행복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한 끼 식사의 단가는 8,280원. 전에는 5천 원대 초반이었습니다. 매달 내는 돈은 같지만 이제 영양사의 식단 구성 아래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고, 식사의 질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른 시일 내에 나머지 7개 소방서에도 이런 구내식당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관영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 이번에 8개 소방관서에 일차적으로 실시를 했습니다마는, 앞으로 그 대상을 확대시켜 나가서 모든 소방관서에 영양사들이 배치되어서 (안정적인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급식 환경 개선은 전북 소방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소방대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YTN 윤지아입니다. 촬영기자 | 최지환 자막뉴스 | 송은혜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